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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디케이·피시오 사업재편 승인…향후 5년 481억원 투자
기업들이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배터리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등 신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재편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생활가전 제조기업인 디케이는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필요한 **배터리 냉각판** 개발을 통해 배터리 부품시장에 진출한다.배터리 냉각판은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전달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전기차와 ESS 시장이 확대되면서 배터리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열관리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디케이는 기존 생활가전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생산기술 등을 활용해 배터리 부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네트워크 보안
전기신문
2026년 9월 30일